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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의 단아한 멋, 옹기에 빠져 들다 ‘영덕전통옹기’

    오천 옹기 사진 영덕전통옹기

    영덕일대에는 40년 전에만 하더라도 영덕읍 화개리, 지품면 오천리, 삼화1리, 달산면 홍기리, 축산면 망골 등 4개 지역에 30여기
    의 옹기굴이 존속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85년 이후에는 전부 폐점이 되고 유일하게 이곳, 영덕군 지품면 오천리 316-2 한곳만
    남아 있게 됩니다.

    오천 옹기제작도구 사진 옹기를 제작하는 제작도구-이곳에서는 옹기의 옛날
    제작 방식 그대로 제작되고 있다.

    이 마을의 옹기 제작은 300년전부터 전승되어 온 것으로 전해집니다. 오
    천리에는 원래 옹기를 굽는 옹기가마을 가진 자가 이십호 이상 있었고,
    이웃 삼화리에는 옹기가마이 여러 개 있었으나 사라호 태풍 때 남김없이
    없어졌고, 오천리가 독점이 되었습니다. 1980년대 전까지는 7~8집이
    있었으나 점차 시절에 밀려 없어지고, 1990년대 전부터 백광훈님(경북
    무형문화재 제25-나호) 한 집만 남게 되었죠.

    오천 옹기 사진 옹기가마에서 구워져 나온 영덕의 전통옹기들 오천 옹기 사진

    이곳은 산에서 흐르는 냇물이 좋고, 지품면 율곡리에서 용덕리로 넘어가는 고갯마루 농로 길의 흙이 옹기 흙으로는 아주 우수해서 지금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유약용의 약토는 기개들 천수답의 흙이 풍부하고 좋아서 캐거나 사와서 재료로 삼고 있습니다.

    오천 옹기가마 사진 영덕군 지품면 오천리에 남아 있는 옹기가마